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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최원국 목사가 은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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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미경 집사 부부는 아버지와 가까운 목사들과 여러 교수를 초청하여 대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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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이 목사는 나의 일기를 매일 읽어준다. 우리 교회 홈페이지를 들락거리는 단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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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5월 한 달 동안 감당할 사명을 위해 첫발을 내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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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새벽 설교를 하는 강대상 앞에 화초가 수시로 변경되어 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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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교수님은 매주 나의 가지를 치신다. 매 수업에서 가지 하나씩 버리고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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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목사님께 받고 잠을 못 잤습니다. 앞으로는 잘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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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권사 1일 교육에 그들의 남편과 기존의 권사들도 참석하라고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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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어버이날과 주일을 맞이하여 효를 생각하고 실천을 다짐하였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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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박병진 집사가 새벽기도를 나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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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목회도, 전도도 사람이 아니라 주님께서 하심을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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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여보 잘 가, 천국에서 만나자”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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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최재희 전도사의 아들 지현군이 결혼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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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이상규 교수는 우리 교회서 설교하면서 지난날 나에 관계된 간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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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손자가 생겼다. 은혜 惠, 벗 友, 은혜로운 벗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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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말씀을 전하는 자리라면 보수와 진보를 가리지 않고 찾아가서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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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목회는 종합예술이다. 그리고 목회는 주님께서 주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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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32년 전 교회에 등록한 후 처음으로 주일을 우리 교회에서 드리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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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목사 중에 극보수, 극진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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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형제들과 함께 아버지와 어머니가 부활을 기다리고 있는 선산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