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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양수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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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결은 오직 하나 회개 뿐이다.

 

 

  주일 아침이었다. 한 장로에게서 아래와 같은 글을 전달 받았다. 경기도의 한 도시에서 목회하는 목사가 자신이 담임하는 교회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이라는 설명을 곁들였다.

 제목은 달라야 하지 않겠습니까? 라는 글이었다. 숨 가쁘게 읽어보니 이 목사는 나름대로 소신이 있는 글을 기록으로 남겼던 것이다.

 

 이 목사가 지적한 교단에는 모교회가 있다. 참으로 이 교회는 한국교계에서 개혁주의를 상징하는 모델 적 교회였다. 그 교회를 개척한 목사도 그리 인정을 받았다. 그러나 최근에 이 교회는 고난의 파도를 만났었다. 그러나 개혁주의의 본연의 모습을 보이는 저력을 공개하고 있다. 고무적인 일이다.

 

  이제 이 교회가 개혁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교회의 2대 담임목사는 중대한 기로에서 이 일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리라 본다. 그 신앙과 신학 그리고 신앙인격이 전대보다는 탁월하기 때문이다.

 

  문제는 2대 목사가 교단까지 손을 뻗치는 데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교단의 목사들 중 이를 적절히 이용하려는 세력들이 있다. 분명히 금번 기회를 개혁의 호기로 삼는 부류가 있겠지만 반대의 경우가 그런 것이다. 이 세력이 적지 않다는 것이 문제이다. 오히려 이 후자의 힘이 세게 나타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시작한 일임을 알아야 한다. 이제는 불의의 편에 서면 자신은 물론 자신이 담임하는 교회와 교단까지 망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중생을 받은 목사라면 주님의 뜻에 민감해야 한다. 이 교단은 99일 월요일에 이사회에 이어 공청회를 가진다고 한다.

 

 이런 모임이 불필요한 돌파구가 되었던 것이 이 교단의 역사였다. 이번에는 주님께서 달라야 함을 요구하고 계심을 알아야 한다. 이제 교회와 교단 모두 특정인 그것도 불의한 지도자에 의해 이끌리어 가기를 원하지 않으신다.

 

 이제 진정으로 주님을 사랑하는 신앙의 지도자가 이 교단을 견인하기 원하고 계신다. 교회가 크다고 지도자가 아니다. 선배기수라고 그런 위치에 서는 것도 아니다. 지난 날 불의한 편에서 일을 하고 기득권을 누린 자들은 모두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내려놓아야 한다.

 

 그것만이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는 길이다. 불의한 자는 물론 불의한 편에 서는 자도 하나님께서는 같은 비중으로 다루심을 알아야 한다. 한국교회는 주님의 심판 저울에 올라서 있다. 이에서 내려오는 비결은 오직 하나 회개 뿐이다. 그것도 개혁을 수반한 회개이다.

 

 진정한 개혁은 자지부정과 십자가를 지지 않고는 이룰 수 없다. 이제 기득권을 내려놓고 십자가를 져야 할 때다. 공청회의 결과가 모 교회의 결단에 위배되지 않기를 기대해 본다. 모 교회에서 중대한 결단을 한 것을 확인하였다면 그 교회로부터 최대 수혜를 입고 자라온 교단도 화답할 줄 알아야 예의요, 도리가 되는 것이다.

 

 달라야 하지 않겠습니까? 정도로는 안 된다. 이제 이번 기회를 놓치면 그 교단에 속한 교회도 교단도 송두리째 한국교회의 버림을 받게 될 것이다. 개혁에 성공한다면 이전보다 더한 입지를 굳히고 한국교회의 지도적 역할을 이어가는 교단으로 세워질 것이다. 결단은 이 교단에 속한 목사들의 몫이다.

 

 

 달라야 하지 않겠습니까

 북한은 세계에서 가장 폐쇄적이고 광기어린 집단입니다.

 김씨 일가는 필설로 표현할 수 없는 특별한 사람들입니다.

 북한 주민들은 그들의 책략에 속아

 자신들이 지금 지상낙원에 살고 있는 줄 알고 있습니다.

 이 모든 비정상적인 행태를 가능케 한 사람들은

 김씨 일가를 이용하여 자기 배를 채운 소위 측근들입니다.

 북한은 소수이면서 그 영향력 만큼은

 비록 부정적인 것이지만 어느 나라에도 뒤지지 않습니다.

 

 뉴스를 통해 보셔서 잘 아실 것입니다.

 통합진보당 사람들과 이석기.

 소수이면서 그 영향력은 파괴력을 지녔습니다.

 자신들이 지금 하고 있는 행태에 대한 자각이나 그 의미도 모르고 있습니다.

 자기들을 제외한 모두는 다 적으로 삼고 있습니다.

 웃음과 여유, 고함과, 당당함을 보면서 그야말로 광기어린 집단이고

 그 구성원들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한국 교계에서는 이단들이 바로 그런 아류들입니다.

 지난 주에 신천지에 관련된 동영상을 몇 개 봤습니다.

 이만희와 그 측근들과 그들에게 미혹되어 맹목적으로 따라가는 그들 역시

 대책이 없는 광기 어린 집단이었습니다.

 국제관계 속에서 북한 집단이나

 한국정치사에서 종북세력이나

 한국교회 속에서 이단이나

 역사는 분명히 그 실체를 기록하여

 우리의 후대들에게 그들의 비이성적인 만행들을 고발하게 될 것입니다.

 

 00교단은 소수이지만 그 영향력은 한국교회에서 인정받고 있고

지도자는 그 탁월함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소리를 지금까지 들어왔습니다.

한국에 현존하는 모든 교단의 주장은 모두 비진리로 매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충성경쟁에서 처진 수많은 사람들이 잘려 나갔습니다.

성경과 교회법과 보편적 가치와 일반적인 상식은 아무 의미가 없었습니다.

오직 지도자의 생각과 말 한마디가 모든 것을 결정짓는 최고의 법이었습니다.

이것들 뿐이겠습니까

자신들의 실체가 만천하에 드러나고 그 선동자가 구속에까지 이르렀음에도 불구하고

무죄를 주장하고, 남의 탓만 돌리는 광기어린 집단 통진당과

분별력을 상실한 비극의 사람 이석기는 더 이상 없어야 합니다.

그들과 달라야 하지 않겠습니까

주어진 기회 속에서 정신을 차리고 다시 돌이키지 않으면

하나님에게 뿐 아니라 주변에 많은 사람들에게

00교단과 지도자와 그에 속한 모든 사람들은

북한집단이나, 종북정치집단이나, 이단집단과 같은 경우라는 오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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