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초원교회 목사님과 성도가족에게 먼저 인사드립니다

저는 원하지않은 허리디스크 손상으로 하반신마비로 인하여서 15년 6월 7일 주일에 119에 몸을싣고

기독병원 응급실로 입원하여 주일이라 의사한테 치료는 전혀 받지 못한 상태로 통증주사만 10병이상 맞았습니다. 

 고통과 아픔을 이를 악물고 견디며 밤을새며 참고 그 이튿날 담당 신경외과 과장님의 진료를받고 허리디스크 2번이 터졌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다리로 내려가는 말총신경(말꼬리처럼 여러가닥이 다리쪽으로 내려가는 신경)이 디스크가 터지면서 신경을 눌러서 하반신마비라는 진단을 받고 시간을 끌면 위험.수술을 해도 회복이 안돼 평생 불구가 될수 있는 위급한 상황으로 진단받았습니다.

 의사님은 외래진료환자를 뒤로하고 수술준비와 검사를 마치고 오후 2시에 수술하여 7시30분경에 입원실로 옮겼습니다.

  치료와 다리 회복을 위해 기도하며 기다리기를 일개월이 넘어서 판단하기를 의사권유와 가족들의 의견으로 재활병원으로 옮겨 치료하는게 좋겠다고 결정해 7월 15일 미추홀재활병원으로 이송돼서 지금까지 다리신경 살리는 재활운동치료를 거듭해 오고 있읍니다

 기독병원 의사는 하반신마비가 2년안에 회복이 안되면 평생장애자로 살수도 있다는 절망적인 소견을 말했습니다.

 나는 하나님께 기도하던 중 희망으로 재활병원 주치이신원장님의 진료소견을 듣고 감사했습니다

 늦어도 6개월안으로 열심히 운동치료 잘받으면 정상인처럼 되지는 않겠지만 정상가깝게 치료가 될수있을거라는 의견을 주었습니다. 

 날마다 나에게 주어진 운동시간에 열심히 치료에 임하고 있고 현재 양쪽 다리 상태 는 평가기준을 10 이라고 봤을때 오른쪽은 7~8정도라면 외쪽은 3~4정도로 회복이 더딘 상태입니다

 지금까지 부족한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사랑을 베풀어 주신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장로님과 집사님. 권사님 성도님 초원의 모든 가족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일이면 교회로 달려가서 마음것 기도하며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려드리고 싶지만 아직도 휠체어에 내몸을 의지하는 상태라 교회에서 예배드리는 모습만 그리며 기도하며 감사눈물만흘립니다 \

 교회와 목사님과 성도들만 생객하면 눈물이 나네요

 오늘도 모든 예배를 마치고 목사님과 사모님.그리고 김길순권사님 몸도 피곤하실텐데 병원에 오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를 위해 간절히 기도해주신 사모님과 축도해 주신 목사님 그리고 사랑을 담아 위로의 헌금을 보내주신 초원성도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감사합니다

 여러분께 보답하는 길은 빨리 완쾌되어서 초원가족과 함께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일이라 생각하며 새로 시작하는 9월도 열심히 치료받아 건강한 모습을 보여드리는 거라 생각하며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까지 지나온 경과와 감사인사드렸는데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부족한 면을 보여드린것 같네요.

초원교회가족 여러분 보고싶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