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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양수필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47 9/30 잠자리에 들어서도 한참이나 지난 35년을 회고하고는 잠에 빠지고 있다. update 초원관리자 2023.09.28 180
4046 9/28 개혁주의 선교회는 희생이 수반된 선교회가 되어야 한다. 선교는 희생이기 때문이다. 초원관리자 2023.09.27 481
4045 9/27 장순흥 총장을 통해 다시 10년째 투병 중인 연우를 만날 기회를 잡아 감사했다. 초원관리자 2023.09.26 582
4044 9/26 정기노회 전 시찰 모임에 마지막으로 참석하면서 감회가 깊었다. 초원관리자 2023.09.25 580
4043 9/24 30여 년 만에 만난 김성만 목사와 짧은 교제와 들은 소식에 행복했다. 초원관리자 2023.09.23 644
4042 9/22 선두교회가 49주년을 맞아 49명의 일꾼을 세웠고 내가 성도 권면을 했다. 초원관리자 2023.09.21 730
4041 9/20 인천노회 여전도회 연합회에서는 책임을 다하지 않는 교회에는 후원하지 않았다. 초원관리자 2023.09.20 899
4040 9/16 “교회는 조직이나 성직자들의 모임 혹은 건물이 아닙니다. 성도들의 모임입니다.” 초원관리자 2023.09.15 1087
4039 9/15 장성수 목사의 가입으로 우리 선교회는 외연을 확장하는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초원관리자 2023.09.13 861
4038 9/13 최병식 집사와 박하람 아기, 한 어린이와 윤순녀 권사 등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초원관리자 2023.09.11 863
4037 9/11 김정재 목사를 통해 고신교단에도 이런 목사가 있었다는 점에 놀라움을 표했었다. 초원관리자 2023.09.10 861
4036 9/9 김문식 강도사는 220여 명 회사의 상무이사로 회사를 선교지로 삼고 있었다. 초원관리자 2023.09.08 857
4035 9/8 은퇴한 후에도 이들과 정례모임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이 들 정도였다. 초원관리자 2023.09.06 959
4034 9/6 한국 칼빈주의 연구원에서 박병식, 정성구, 김장진 교수와 함께 회동했다. 초원관리자 2023.09.05 967
4033 9/4 8월 20일 주일은 김영제 목사가 담임하는 선교중앙교회에서 지켰다. 초원관리자 2023.09.03 934
4032 9/2 인천노회 여전도회 연합회에서 선한 일을 늘려나갔다. 초원관리자 2023.09.01 996
4031 9/1 최안심 사모와 같은 어른을 노회 차원에서도 관심과 사랑을 가졌어야 했는데... 초원관리자 2023.08.30 981
4030 8/30 전 고신대학 사무처장 김영수 장로가 8월 14일에 세상을 떠났다. 초원관리자 2023.08.29 1082
4029 8/29 하나님께서 장세빈 군과 김미래 양이 평생 동역자가 되게 하셨다. 초원관리자 2023.08.28 973
4028 8/28 민돈기 장로를 가까이 대하고 싶은 나의 마음이 그를 만남으로 채워졌다. 초원관리자 2023.08.26 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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